광화문 마비시킨 BTS, 음원 차트 싹쓸이…뮤비 1000만뷰 돌파
정규 5집 수록곡 전체 ‘톱 100’ 차트인

광화문 공연을 통해 컴백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발매 직후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일 멜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공개된 ‘스윔’은 메인 차트인 ‘톱 100’의 오후 2시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했다. 그동안 1위를 지켜왔던 걸그룹 아이브(IVE)의 ‘뱅뱅(BANG BANG)’은 2위로 밀려났다.
‘스윔’ 외에도 오후 2시 기준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3위), ‘훌리건’(Hooligan·6위), ‘에일리언스’(Aliens·9위), ‘FYA’(11위) 등 신보에 담긴 14곡 전곡이 ‘톱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시간 공개된 ‘스윔’ 뮤직비디오는 공개 1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조회 수 500만을 넘겼고, 3시간여가 지난 현재 10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실제 대형 선박과 정교한 세트장을 오가며 촬영돼 압도적인 스케일과 영상미를 자랑한다.
세계적인 감독 타누 무이노(Tanu Muino)가 메가폰을 잡았고, 할리우드 배우 릴리 라인하트(Lili Reinhart)가 출연해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의 몰입을 높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는 23일(이하 현지 시각)에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 SWIMSIDE’ 이벤트를 연다. 25~26일에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글로벌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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