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FC 1호점 주인공은 '진리옥', 축구단과 국밥집이 손잡은 이유는?

조남기 기자 2026. 3. 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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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FC(이하 화성)가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손잡고 상생 프로젝트 '오렌지 빌리지'를 출범하며 지역 밀착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오렌지 빌리지는 화성과 관내 소상공인이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다.

화성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구단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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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화성 FC(이하 화성)가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손잡고 상생 프로젝트 '오렌지 빌리지'를 출범하며 지역 밀착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오렌지 빌리지는 화성과 관내 소상공인이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다. 가입 업체는 화성의 공식 제휴 가맹점으로서 구단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노출과 팬 대상 혜택 제공 등 다양한 권리를 누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이식, 스탠다드, 프리미엄 3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특히 110만 원 규모의 프리미엄 빌리지 등급은 선수단 워밍업 잔디 앞 그라운드 광고 구좌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포함했다. 지역 소상공인이 경기장 내 광고 매체를 직접 활용해 매장을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젝트의 문을 여는 1호점은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돼지국밥 전문점 진리옥 팔탄점이다. 박형동 진리옥 팔탄점 대표는 "화성의 공식 제휴 가맹점으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 지역과 호흡하는 화성이 시민들의 사랑 속에 더 큰 팀으로 발전하길 응원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구단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가입 희망 업체는 화성 구단 사무국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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