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HUG 사장, 정부 주택공급 대책 뒷받침 위한 릴레이 현장 행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단과 서울 강남구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부동산 개발 업계의 활력 제고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인호 HUG 사장의 지난 12일 한국리츠협회, 13일 한국주택건설협회와의 만남에 이은 릴레이 현장경영 행보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의 시작점인 '디벨로퍼(개발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책을 모색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발사업 초기 자금조달·보증 문턱 완화 논의
![최인호(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HUG 사장, 김한모(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20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HUG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162902157vzkz.jpg)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단과 서울 강남구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부동산 개발 업계의 활력 제고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인호 HUG 사장의 지난 12일 한국리츠협회, 13일 한국주택건설협회와의 만남에 이은 릴레이 현장경영 행보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의 시작점인 ‘디벨로퍼(개발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책을 모색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사업의 첫 단추인 개발업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성이 우수함에도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과 높은 금리 부담으로 사업이 지체되고 있는 사업장에 저금리로 유동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브릿지론에서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로의 전환이 원활하도록 중소 건설사 및 개발사 대상 PF 특별보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새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도심 주택공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심주택특약보증 등의 제도를 신속히 개선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최 사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올해 주택 건설 관련 보증공급 규모를 연 100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며 “단순한 보증 기관을 넘어 개발-시공-금융을 잇는 부동산 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한국디벨로퍼협회 측은 “HUG의 선제적인 보증 지원이 업계의 자금 조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HUG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해 상담 및 신청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부동산 금융 시장의 혁신을 통해 국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술잔 던졌나’ 박나래 한 달만에 경찰 또 출석…갑질 의혹 조사
- “음주운전 망했다” 비판한 100만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적발
- 최동석, 쉽지않은 제주 생활…“신장결석으로 응급실 갔다 와”
- “아들이 먼저 세상 떴으면” 김미화, 43세 발달장애子 걱정에 눈물
- “세상이 BTS 모른다면…” 해외 팬들 질문에 BTS가 답했다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 충격 고백
- 박명수 “내일 TV 시청률 안나오겠다, 나 같아도 BTS 공연 본다”
- ‘프로포폴 포르쉐女’ 유명 운동 인플루언서였다…결혼 반년만에 이혼 후 이상한 행동
- “무대에 올라가겠다”…‘발목부상’ RM 직접 등장, 컴백쇼 강한 의지
- ‘왕과 사는 남자’ 1400만명 봤다…1500만도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