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공개 열애 선언 "밀당 싫어, 누가 나 좋아해줬으면"

정효경 2026. 3. 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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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철이 과거 여자친구를 떠올렸다.

지난 19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슈퍼주니어 신동과 김희철이 등장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차라리 싸우는게 낫다고 고백한 김희철은 과거 이특과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희철은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난 밀당 싫어한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바로 고백하는 편이고 실패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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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연애 소신 드러내

(MHN 정효경 기자) 가수 김희철이 과거 여자친구를 떠올렸다. 

지난 19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슈퍼주니어 신동과 김희철이 등장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동은 멤버들과의 깊은 인연을 떠올리며 "우리끼리 이렇게 20년 동안 지내면서 이만한 친구가 없게 됐다는 얘기를 최근에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희철은 '멤버들과의 싸움은 없냐'는 질문에 "진짜 많이 싸웠다. 그런데도 (서로) 안 보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막 날아다니면서 싸웠다. 주먹다짐도 하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에 신동은 "예전에 (이)특이 형이 메이크업하고 옷 갈아입는데 저랑 은혁이가 엄청 놀렸다. '옷 갈아입어라. 구리다' 이렇게 놀렸는데 갑자기 '하지 마라'라고 하더니 은혁이를 때리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차라리 싸우는게 낫다고 고백한 김희철은 과거 이특과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특이는 마음에 담아두는 편인데 저는 바로바로 얘기하는 편이다. 풀 마음 없으면 그냥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답장 늦거나 그러면 연락처도 굉장히 쉽게 지운다"며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너랑 사귈 때 어설픈 밀당 같은 거 하면 바로 아웃이겠다"고 놀라워했다. 

김희철은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번호 지운다. 어릴 때 헤어지자고 하면 바로 헤어졌다"면서도 "지금은 누가 절 좀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제발 저 좀 좋아해 달라"라고 호소해 폭소를 안겼다. 

그는 이전에도 확고한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김희철은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난 밀당 싫어한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바로 고백하는 편이고 실패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MHN DB,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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