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건물 수색 '난항'…붕괴 우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건물 붕괴우려로 내부 수색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2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약 17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이 조립식으로 빠르게 불이 번지고 있는 데다 화재발생 건물이 붕괴될 우려가 있어 내부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명 연락두절 상태…소재 파악 나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건물 붕괴우려로 내부 수색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2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약 17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부상자는 총 53명으로 중상은 24명, 경상은 29명이며 중상자들은 대부분 유독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공장 직원 중 14명이 연락두절 상태로 이들 중 연가와 출장 인원이 있어 경찰이 위치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이 조립식으로 빠르게 불이 번지고 있는 데다 화재발생 건물이 붕괴될 우려가 있어 내부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불의 최초 발화지점을 밸브공장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스프링쿨러 설치 여부도 확인 중에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환근무 공무원 2만 특사경…검사 지휘 폐지로 내몰린 '홀로서기' - 사회 | 기사 - 더팩트
- 하루 669만 명 타는데 적자…서울교통공사 사장 청문회 주목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오락가락 트럼프 '호르무즈 메시지'…복잡해진 한국 셈법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지선 앞 '절윤 리스크' 못 끊는 국힘…표류 언제까지 - 정치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제로베이스원, 족쇄 푼 2막 우려와 기대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미세먼지 걷힌 포근한 '춘분'…일교차 최대 20도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티켓 없어도 BTS만 볼 수 있다면"…'컴백 전야' 광화문은 보라색 물결 - 사회 | 기사 - 더팩트
- LG 사위 윤관 대여금 항소심 평행선…"2억 사무실에 뒀다" vs "사실무근"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인터뷰] 장지향 "중동 질서 완전히 변할 것…美, 핵 협상 뒤통수는 아냐"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인터뷰] 장지향 "중동 질서 완전히 변할 것…美, 핵 협상 뒤통수는 아냐" - 정치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