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28일 클럽 뮤지엄 정식 개관... 23일부터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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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구단 역사를 팬들과 함께 공유하는 클럽 뮤지엄을 정식 개관한다.
전북은 오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클럽 뮤지엄을 정식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당일에만 활성화되던 경기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기가 없는 주말에도 언제든 팬들이 방문해 전북 현대라는 클럽의 자부심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북 현대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팬들이 구단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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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경기장 넘어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구단 역사를 팬들과 함께 공유하는 클럽 뮤지엄을 정식 개관한다.

구단은 “팬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인 ‘팬 익스피리언스 센터’(Fan Experience Center)는 단순히 승패를 기록하는 공간을 넘어, 팬들이 구단의 정체성을 일상적으로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의 거점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당일에만 활성화되던 경기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기가 없는 주말에도 언제든 팬들이 방문해 전북 현대라는 클럽의 자부심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팬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클럽 뮤지엄’과 ‘이벤트 홀’ 그리고 지난해 먼저 선보인 ‘오피셜 스토어’를 통합한 공간이다.

‘클럽 뮤지엄’은 유료로 운영되는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 상설 클럽 박물관이다. 전북 현대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팬들이 구단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클럽 뮤지엄’은 구단의 창단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성장과 도전을 하나의 경기 흐름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경기 준비-전반전-하프 타임-후반전-인터뷰’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했다.
더불어 공간마다 전북 현대만의 고유한 향기를 조향한 ‘향기 마케팅’을 도입해 관람객들이 시각을 넘어 후각으로도 구단의 정체성을 기억할 수 있는 게 포인트다.

‘뮤지엄 투어’는 뮤지엄의 전시물을 집중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매주 주말 약 6회 운영하며 예매 가격은 성인 1만 원, 어린이 5천 원이다.
‘매치데이 투어’는 홈 경기가 열리는 날에 운영된다. 뮤지엄 관람은 물론 일반 관람객이 쉽게 접하기 힘든 선수단 출입 통로, 그라운드, 라커룸, 기자회견장 등 구단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스타디움 투어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다. 예매 가격은 성인과 어린이 구분 없이 3만 원이다.

투어 예약은 오는 23일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되며, 현장 티켓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도현 전북 현대 단장은 “하이 파이브 이벤트와 고유의 향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를 통해 전주성 전체가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문화 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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