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무직’ 한고은 남편 “머슴 중에 가장 높은 계급…자존심 안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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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가 유쾌한 입담으로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과시했다.
제작진이 "전에 관상가분이 다녀가면서 '마님과 머슴'이라고 해서 자존심 상할 법도 한데 안 그러냐"고 묻자 신영수는 "너무 맞다"며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한고은은 "돈줄 쥐고 있는 머슴이 어디 있느냐. 나는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며 가정을 돌보는 전반에 남편이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 직장인이었던 신영수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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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가 유쾌한 입담으로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과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 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지난 에피소드에서 관상가가 이들 부부를 향해 내린 ‘마님과 머슴’이라는 평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제작진이 “전에 관상가분이 다녀가면서 ‘마님과 머슴’이라고 해서 자존심 상할 법도 한데 안 그러냐”고 묻자 신영수는 “너무 맞다”며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한고은은 “돈줄 쥐고 있는 머슴이 어디 있느냐. 나는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며 가정을 돌보는 전반에 남편이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자 신영수는 “머슴 중에 가장 높은 계급은 돈 관리 해주는 애가 있다”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자존심은 전혀 상하지 않는다. 이제는 와이프가 일하러 가거나 할 때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떠날 때 짜릿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약간 스태프 같은 느낌으로 와이프를 대하고 다시 일 끝나고 왔을 때는 친구처럼 지내니까 자존심 상할 부분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가 이 부부가 10년 넘는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비결임을 짐작게 한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 직장인이었던 신영수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유명 홈쇼핑 회사의 상품기획자(MD)로 근무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던 신영수는 지난 2020년 부친의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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