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철 이어 또…27기 영철, 3연속 0표에 '짠내 폭발'…"제작진에 원망 쌓여" ('나솔사계')

송시현 2026. 3. 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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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영철이 자신의 고독함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각 출연자는 상대방을 소개한 후, 여성 출연자들이 남성 출연자를 선택하는 데이트가 진행됐다.

영철의 기대와 달리 여성들의 데이트 선택에서는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다.

25기 영자는 18기 영호를 선택했고, 결국 영철은 0표에 그치며 '고독정식'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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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27기 영철이 자신의 고독함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각 출연자는 상대방을 소개한 후, 여성 출연자들이 남성 출연자를 선택하는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27기 영철은 자신의 소개 대상인 25기 영자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영자는 "외적으로 귀엽고 웃는 게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영철은 바로 미소를 지어 적극적인 자기 어필을 나섰다.

영철은 "제 장점이자 단점은 진중한 편"이라고 밝히며 영자를 향해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말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자기소개 이후 영철은 첫인상 선택 당시 영자와 서로 매칭됐던 상황을 떠올리며 "예쁘장하셔서 대화가 잘 안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먼저 편하게 다가와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눈과 코가 예뻤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속마음을 밝혔다. 영철의 기대와 달리 여성들의 데이트 선택에서는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다. 25기 영자는 18기 영호를 선택했고, 결국 영철은 0표에 그치며 '고독정식'을 먹게 됐다. 영철은 '고독정식'을 먹으며 "저는 다 0표였다. 여기서도 0표다"라며 외로움을 토로했다.

그는 과거 '나는 솔로' 출연 당시에도 첫인상 선택부터 첫 데이트, 최종 선택까지 전부 0표를 받아 눈물을 자장면을 먹은 바 있다. 영철은 인터뷰 중 "제작진에 대한 원망이 쌓였다. 왜 항상 비주얼 좋은 특집에 부르시냐"며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비주얼도 좋으신데, 어디 가도 뒤처질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영철을 위로했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영철이 35년 만에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오열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상철의 위로에도 감정 기복을 보이며 격한 반응을 표출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범해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공감과 우려를 동시에 보이며 엇갈린 반응을 드러낸 바 있다.

'나솔사계'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이후 이야기를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예전 출연자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거나 다른 기수 사람들과 친해지는 세계관을 그리고 있다. 해당 방송은 SBS Plus와 ENA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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