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장동혁, 반법률적 행위 일삼아‥윤리위·당무위원장 해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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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탈당 권유' 중징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자 "법원도 장동혁 대표의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헌법적·반법률적 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지적을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처분에서 승소했다는 기쁨보다, 대한민국 주류 보수 정당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것인가에 커다란 자괴감을 느낀다"며 "장 대표가 '윤어게인 세력'의 지원을 받아 당 대표에 당선된 뒤 국민의힘은 여론과 완전히 동떨어진 갈라파고스 정당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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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탈당 권유' 중징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자 "법원도 장동혁 대표의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헌법적·반법률적 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지적을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처분에서 승소했다는 기쁨보다, 대한민국 주류 보수 정당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것인가에 커다란 자괴감을 느낀다"며 "장 대표가 '윤어게인 세력'의 지원을 받아 당 대표에 당선된 뒤 국민의힘은 여론과 완전히 동떨어진 갈라파고스 정당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 전 최고위원은 "윤리위와 당무위를 정적 숙청 도구로 전락시킨 것에 대해 장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장 대표를 향해 "윤민우 윤리위원장과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즉각 해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 김 전 최고위원의 기자회견엔, 한동훈 전 대표와 배현진·한지아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원은 '도저히 눈 뜨고 못 봐줄 정도 아니면' 정당의 사무에 개입하지 않아 왔는데, 그런 법원이 배현진 의원 가처분에 이어 오늘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에 대한 가처분을 모두 인용했다"며 "비정상 정당으로 만든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고 당을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9052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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