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 '트리플 스코어'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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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9%를 찍으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부정평가한 비율은 22%에 그쳐 트리플 스코어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PK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69%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5%p 내려앉은 22%p에 그치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래 최초로 트리플 스코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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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9%를 찍으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부정평가한 비율은 22%에 그쳐 트리플 스코어를 달성했다.
20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3월 3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전주 대비 1%p 상승한 67%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갱신했다. 부정평가는 25%로 전주 대비 1%p 상승하며 3월 1주차와 같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부정 평가에서도 경제/민생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는 한편 고환율이 함께 언급됐다.
같은 기간 PK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69%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12%p 급등한 것으로 14%p의 상승폭을 나타낸 대구/경북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상승치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5%p 내려앉은 22%p에 그치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래 최초로 트리플 스코어를 기록했다. 긍부정평가의 격차는 47%p까지 벌어졌다.

정당지지도에서는 10주 연속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리드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PK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0%로 나타나며 전주 조사보다 2%p 감소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와 동일한 25%p로 나타났다. 지지율 격차는 15%p로 확인됐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지지율이 2%p로 나타난 가운데 개혁신당은 지지율 조사에서 제외됐다.
한편으로 경기 전망을 놓고는 비관론이 낙관론을 소폭 앞섰다. PK에서 향후 1년간 한국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은 30%였다. 반면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5%로 5%p의 격차를 나타냈다. 향후 1년의 살림살이에 대해서도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9%였다.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2%로 나타났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따른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지원 기자(=부산)(g1_sup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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