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김옥빈, 벌써부터 위기 닥쳤다... "문제 있어"

홍지현 2026. 3. 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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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신혼집 식탁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책상 AS가 3주 소요된다고 밝히며 그동안 캠핑 장비로 생활하겠다는 근황을 전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옥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새로 산 식탁이 문제가 있어 AS를 보내고 3주가 걸린다는 답을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혼집 거실 한가운데 텐트와 캠핑 의자 등을 펼쳐놓고 생활하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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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당분간 캠핑 장비로 생활하겠다고 전해

(MHN 홍지현 기자) 배우 김옥빈이 신혼집 식탁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책상 AS가 3주 소요된다고 밝히며 그동안 캠핑 장비로 생활하겠다는 근황을 전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옥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새로 산 식탁이 문제가 있어 AS를 보내고 3주가 걸린다는 답을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캠핑 장비로 3주를 버텨야겠다. 오히려 더 좋은 듯"라고 덧붙이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혼집 거실 한가운데 텐트와 캠핑 의자 등을 펼쳐놓고 생활하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칫하면 불편할 수 있는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의 일상은 보는 이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김옥빈은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주연을 맡으며 빠르게 라이징 스타로 자리 잡았다.

특히 그는 지난 2009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로 대표작을 남겼다. 김옥빈은 해당 작품으로 스페인 시체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에도 그는 드라마 '칼과 꽃',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영화 '고지전', '소수의견', '악녀', '일장춘몽'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또한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결혼식은 송강호, 장동건, 신세경 등 그간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료 배우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축하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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