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반체제 방송 위협 "가짜 뉴스로 심리전"
송태희 기자 2026. 3. 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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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인터내셔널 로고 (위키피디아 캡처=연합뉴스)]
미국,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이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반체제 방송매체 '이란인터내셔널'에 협력하는 국가와 기구를 위협했습니다.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는 20일 이란인터내셔널이 최근 성명을 통해 이란군 관계자의 공개적인 위협 발언을 공개했다고 전했ㅅ브니다.
성명에 따르면 이란군 하탐 알-안비아 방공기지의 한 관계자는 이란 반관영 타스님 뉴스통신에 이란인터내셔널을 비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타스님에 이란인터내셔널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긴장을 조장하고 가짜 뉴스와 소문을 퍼트리며 이란 국민에 반하는 심리전을 수행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년 출범한 페르시아어 매체인 이란인터내셔널은 뉴스와 다큐 등을 이란 국민에게 전해왔습니다.
특히 시위 등 이란 국내 상황을 광범위하게 다루면서 2022년 이란 당국에 의해 테러단체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매체가 이용하는 투르크멘 위성은 다른 국제 언론매체들에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란과 1천100㎞ 이상의 국경을 맞댄 투르크메니스탄은 1991년 소년 붕괴로 독립한 이후 이란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엔 이란에 의약품과 식량 등 인도주의적 물자를 전달하기도 했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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