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고립·은둔 청년 발굴 조사…복지 상담·고용 지원

김광호 2026. 3. 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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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오는 12월 9일 마무리를 목표로 지난 10일부터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평택시 관내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두고 있는 고립·은둔 의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자가진단에서 42점 이상이 나와 고립·은둔 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의 경우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통해 일자리 상담 및 알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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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12월 9일 마무리를 목표로 지난 10일부터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평택시청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조사는 평택시 관내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두고 있는 고립·은둔 의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QR코드를 통해 25개 문항으로 이뤄진 설문에 답을 하는 방식으로 고립·은둔 정도 자가진단을 하게 된다.

시는 자가진단에서 42점 이상이 나와 고립·은둔 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의 경우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통해 일자리 상담 및 알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난 16일까지 이 설문조사에 참가한 청년 42명 중 14명이 고립·은둔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시는 이번 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매월 설문 참여자 2명을 추첨,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평택시, 고립·은둔 청년 발굴 설문조사 QR 코드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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