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로 50명 다쳐..국가소방동원령 내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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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 17분,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직원 수십 명이 불길을 피해 대피하다 35명이 크게 다쳤고 15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이 곧바로 현장에 도착해 초기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이 확산하면서 현재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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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 17분,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직원 수십 명이 불길을 피해 대피하다 35명이 크게 다쳤고 15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이 곧바로 현장에 도착해 초기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이 확산하면서 현재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진 상태입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불길을 잡기 어렵고
인명피해가 너무 커 다른 지역의 소방력까지 동원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현장에는 인력 115명과 장비 26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가연성 물질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장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과 경찰청 등 관련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 유포나 피해자에 대한 비난을 삼가주세요.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02-2204-0001(국가트라우마센터) 또는 1577-0199(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로 연락하시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재난보도준칙을 준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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