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난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건물 외벽에 매달려 있는 근로자들

대전충남취재 2026. 3. 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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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인명피해는 중상자 35명을 포함해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미처 대피하지 못한 근로자들이 건물 외벽에 매달려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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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인명피해는 중상자 35명을 포함해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미처 대피하지 못한 근로자들이 건물 외벽에 매달려 있는 모습. 2026.3.20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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