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방탄소년단 “‘바디 투 바디’, 김치 얹은 페이스트리 같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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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의 핵심 키워드인 '아리랑'을 선택하기까지의 치열한 고민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2시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방탄소년단 채널에서는 컴백 기념 단체 라이브 'STUDIO NOTES | ARIRANG'이 진행됐다.
오는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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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방탄소년단 채널에서는 컴백 기념 단체 라이브 ‘STUDIO NOTES | ARIRANG’이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신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스윔(SWI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신보다.
이날 멤버들은 1번 트랙 ‘바디 투 바디’를 들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슈가는 “개인 작업물에서 국악을 많이 시도해본 입장에서 사실 처음에는 ‘아리랑’을 굉장히 반대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외국인들도 익숙할 것 같고, 다른 나라 아티스트들도 자기 나라 음악을 샘플링하듯 우리도 그런 과정을 거치니 좋더라”고 말했다.
이에 제이홉은 “2026년판 ‘손에 손잡고’ 같은 노래”라며 “시작을 알리는 가슴 울리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RM 역시 “아리랑과 힙합스러운 팝이 섞인, 마치 ‘김치 얹은 페이스트리’ 같은 퓨전”이라며 “퓨전이 잘 어우러지면 정말 맛있지 않나. 관객분들이 아리랑을 따라 불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RM은 또 “처음엔 ‘이거 진짜 아니지’ 했다. 그 다음엔 ‘한 번 더 들어볼까?’ 했고, 이후엔 ‘오케이 인정’이라는 마음이 되더라. 그라데이션으로 인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는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군 복무를 마친 완전체 방탄소년단의 첫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민국의 중심인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이번 라이브에서 방탄소년단은 경복궁 내 근정문에서 흥례문,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걸어 나오며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적인 정서와 방탄소년단의 트렌디한 감각이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되는 신곡 ‘아리랑’이 처음으로 울려 퍼질 이날 공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무대는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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