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민석 “대전 공장화재 가용 자원 총동원…인명구조 최선 다할 것” 긴급 지시
이유진 기자 2026. 3. 20. 14:34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행정안전부, 소방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김 총리는 또 “대전광역시,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며 “특히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31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은 화재 규모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으며, 다수의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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