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라인업 확정…15명 출전

이영호 2026. 3. 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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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19일 개막전을 치르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나설 6개 팀의 '드라이버 라인업'이 완성됐다.

슈퍼레이스는 20일 "올 시즌 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는 6개 팀에서 총 15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찬스 레이싱 by NH투자증권은 2025시즌 GT4 클래스 챔피언 김화랑과 필리핀 출신 드라이버 마이키 조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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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SLM, 드라이버 챔피언 이창욱 중심으로 타이틀 방어 도전
2026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드라이버 라인업 [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4월 18~19일 개막전을 치르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나설 6개 팀의 '드라이버 라인업'이 완성됐다.

슈퍼레이스는 20일 "올 시즌 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는 6개 팀에서 총 15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출전 규모는 똑같지만 드라이버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특히 브랜뉴레이싱과 원레이싱 대신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와 찬스 레이싱 by NH투자증권의 합류가 눈에 띈다.

2017년 이후 9년 만에 6000 클래스에 복귀한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는 지난 시즌 브랜뉴레이싱에서 뛰었던 박석찬과 래디컬 컵에서 활약한 손인영을 라인업에 올렸다.

찬스 레이싱 by NH투자증권은 2025시즌 GT4 클래스 챔피언 김화랑과 필리핀 출신 드라이버 마이키 조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시즌 팀 챔피언에 빛나는 금호 SLM은 '드라이버 챔피언' 이창욱을 중심으로 이정우를 3년 만에 복귀시켰다.

이창욱은 지난 시즌 9라운드 가운데 5승을 기록하고 두 차례 코스 레코드를 세우면서 드라이버 챔피언 2연패에 도전한다.

서한 GP는 장현진, 김중군, 정경훈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꾸렸다.

정경훈은 지난 시즌 GTA 클래스 8연패라는 대기록을 남기고 이번 시즌 스톡카 무대로 복귀했다.

오네 레이싱은 정의철이 감독 겸 선수로 팀을 이끌며 헨쟌 료마, 서주원과 함께 시즌에 나서는 가운데 준피티드는 박정준, 황진우, 임민진의 라인업을 채웠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1~2라운드)은 4월 18~19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2026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드라이버 라인업]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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