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우예린, 신곡 ‘기억의 실마리’ 발표 후 음악방송 활동 시작

지희수 기자 2026. 3. 20.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우예린이 지난 11일 신곡 '기억의 실마리'를 발표하고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우예린은 20일 KBS '뮤직뱅크' 무대 출연하고, 22일에는 SBS '인기가요'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청춘의 감정선을 주로 다뤄온 우예린은 지난 13일 '뮤직뱅크'에서 신곡 '기억의 실마리'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신곡 발표 이후 우예린은 음악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우예린.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싱어송라이터 우예린이 지난 11일 신곡 ‘기억의 실마리’를 발표하고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우예린은 20일 KBS ‘뮤직뱅크’ 무대 출연하고, 22일에는 SBS ‘인기가요’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청춘의 감정선을 주로 다뤄온 우예린은 지난 13일 ‘뮤직뱅크’에서 신곡 ‘기억의 실마리’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이번 곡은 기존 발표곡과 비교해 보컬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음색과 발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도를 담았다.

‘기억의 실마리’는 밤과 낮이라는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인물이 서로를 찾아 헤매지만, 결국 같은 시간에 공존할 수 없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 곡이다. 기존 팝 발라드 스타일에서 벗어나 일본 팝(J-pop) 특유의 몽환적인 질감을 가미했으며, 허밍 멜로디를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전개되는 구성을 취했다. 후반부에는 한 차례 등장하는 후렴을 통해 감정을 집중시키는 구조를 보인다.

신곡 발표 이후 우예린은 음악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데뷔 이후 첫 LP ‘flower of the day & night’ 발매도 앞두고 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