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고’ 67%…전주보다 1%p↑[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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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첫째 주 조사에서 65%로 기존 최고치(지난해 7월 첫째 주)와 동률을 기록한 뒤 직전 조사인 둘째 주 66%, 이번 조사에서 67%를 기록하며 이달 들어 매주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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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TK서 민주당과 오차범위 내 접전…민주 29%·국힘 28%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지난 주 최고치를 경신한 지 한 주 만에 다시 깬 기록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직전보다 1%포인트(p) 오른 67%로 조사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고, '의견 유보'는 8%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첫째 주 조사에서 65%로 기존 최고치(지난해 7월 첫째 주)와 동률을 기록한 뒤 직전 조사인 둘째 주 66%, 이번 조사에서 67%를 기록하며 이달 들어 매주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7%,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외교(각 9%)' 등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8%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 정책'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 8%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0%를 각각 기록했다. 직전 조사보다 민주당은 1%p 하락,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특히 '보수 텃밭' TK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내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TK 응답자의 29%가 민주당을, 28%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조국혁신당의 정당 지지도는 3%, 개혁신당 2%, 진보당은 각 1%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27%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접촉률은 40.6%, 응답률은 1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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