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홈런 그리고 또 홈런' 2경기 3방 무서운 고명준, 시범경기 홈런 공동 1위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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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고명준이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뜨리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고명준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0일에는 외국인 투수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며 시범경기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8순위로 SK(현 SSG)에 입단한 고명준은 지난해 130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8리 17홈런 64타점 OPS .71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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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고명준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조동화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142203330zyvn.jpg)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고명준이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뜨리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고명준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고명준은 2회 1사 후 첫 타석에서는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4회 1사 1루에서 LG 선발 치리노스 상대로 2볼에서 3구째 투심(146km)을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0-0 균형을 깨는 선제 홈런포였다.
고명준은 전날 19일 LG전에서는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4회 2아웃에서 바뀐 투수 김영우의 초구 직구(150km)를 노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어 6회에는 2사 후 LG 장현식의 초구 148km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LG 필승조인 장현식, 김영우를 상대로 초구부터 적극적인 배팅으로 홈런을 때려냈다.
20일에는 외국인 투수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며 시범경기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한화 이글스 허인서(4홈런)와 공동 1위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8순위로 SK(현 SSG)에 입단한 고명준은 지난해 130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8리 17홈런 64타점 OPS .711을 기록했다. 주전 1루수로 기회를 받아 거포로 성장하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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