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400만 관객 돌파…위에 단 네 작품뿐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6. 3. 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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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배급사 쇼박스 측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5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400만명을 넘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역대 1400만 관객을 넘긴 영화는 5편뿐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이곳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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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제공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5위 기록이다.

20일 배급사 쇼박스 측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5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400만명을 넘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역대 1400만 관객을 넘긴 영화는 5편뿐이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명량(누적관객수 1761만 6661명) △극한직업(1626만 6641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4658명) △국제시장(1426만 9317명)이 그 면면이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누적관객수 1천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34번째, 한국영화로는 25번째 '천만영화'다. 사극으로는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2014)에 이어 4번째다.

특히 이 영화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실시간 예매율 33.8%를 기록하면서 개봉 이래 한 달 반째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평일보다 주말 극장가에 관객이 대거 몰리는 만큼, 이 영화가 이번 주말 흥행 동력을 발판 삼아 1500만 관객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이곳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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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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