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서영교 "너경원이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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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20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빠진 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의원들은 4선의 서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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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20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빠진 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의원들은 4선의 서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뒤늦게 회의장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방적 의사진행 등에 항의했다.
서 위원장은 "자리에 앉아 주세요, 자 앉으세요"라며 착석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를 계속하자 "나경원 의원 앉으세요"라고 콕 짚어 거론했다.
이에 5선의 나 의원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라고 받아치자 서 의원도 물러서지 않고 "그럼 뭐라고 불러요? 너경원이라고 불러요?, 나경원 의원 앉으세요, 어디 가세요 지금"라고 응수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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