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스윔’ 뮤비서 열연 릴리 라인하트, 멤버들과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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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할리우드 배우인 릴리 라인하트가 곡의 감정선을 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뮤직비디오 속 라인하트는 선박 내에서 방황하며 좌절하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라인하트는 이날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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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윔의 뮤직비디오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광활한 바다가 배경으로 펼쳐진다. 실제 대형 선박과 세트장을 오가며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 속 라인하트는 선박 내에서 방황하며 좌절하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BTS 멤버들은 선박의 키를 잡고 닻을 올리는 등 항해를 이끌어가며 라인하트를 묵묵히 도와준다.

1996년생인 라인하트는 2010년 단편영화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첫 방송된 미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 ‘리버데일’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영화 ‘허슬러’(2019) ‘케미컬 하츠’(2020)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펼쳤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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