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 카슴파샤 2-1 꺾고 2연승...오현규, 'A매치 앞두고 골 신고'

이신재 2026. 3. 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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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A매치 소집을 앞두고 3경기 만에 골을 터뜨리며 뜨거운 발끝을 과시했다.

베식타시는 20일(한국시간) 이스탄불 보다폰 파크에서 열린 쉬페르리그 27라운드 카슴파샤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6일 컵대회 이후 3경기 만의 득점으로 이번 시즌 베식타시에서만 5골(리그 4골·컵 1골)째다.

베식타시는 쾨크치의 전반 추가시간 추가골로 앞서나갔고, 후반 페널티킥으로 1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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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오현규. 사진[연합뉴스]
홍명보호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A매치 소집을 앞두고 3경기 만에 골을 터뜨리며 뜨거운 발끝을 과시했다.

베식타시는 20일(한국시간) 이스탄불 보다폰 파크에서 열린 쉬페르리그 27라운드 카슴파샤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승점 52, 4위를 달리고 있다.

4-1-4-1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11분 쾨크치의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골대 왼쪽 구석에 꽂으며 선제골을 뽑았다. 지난 6일 컵대회 이후 3경기 만의 득점으로 이번 시즌 베식타시에서만 5골(리그 4골·컵 1골)째다. 지난 2월 베식타시 합류 전 헹크(벨기에)에서 기록한 10골까지 더하면 이번 시즌 통산 15골이다.

베식타시는 쾨크치의 전반 추가시간 추가골로 앞서나갔고, 후반 페널티킥으로 1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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