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장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산업용에 우선적용 검토"

민경진 기자 2026. 3. 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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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일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산업용 전기요금에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지역 상공인 4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부산상의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실효성 확보, 분산에너지특구 지원체계 구축, 탄소 배출권 거래제 관련 지역기업 지원 확대, 지역 기후대응기금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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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일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산업용 전기요금에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상공회의소 초청 지역 상공인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또 “송전요금과 전기 자립도,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지역 전기요금을 싸게 적용하는 세부 방안을 설계하고 있다”며 “조만간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지역 상공인 4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부산상의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실효성 확보, 분산에너지특구 지원체계 구축, 탄소 배출권 거래제 관련 지역기업 지원 확대, 지역 기후대응기금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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