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의 대반전→맨유와 재계약까지? 캐릭은 "정말 훌륭한 선수야,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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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해리 매과이어가 동행할까.
맨유 소식을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9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해리 매과이어의 미래에 대해 질문 받았을 때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다. 매과이어는 다가오는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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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해리 매과이어가 동행할까.
맨유 소식을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9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해리 매과이어의 미래에 대해 질문 받았을 때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다. 매과이어는 다가오는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릭 감독은 "시즌이 끝날 때 스쿼드가 어떻게 보일지, 그리고 그 이후엔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매과이어는 환상적인 활약을 해왔다. 말할 필요도 없이 분명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매과이어는 우리가 해온 것에 큰 영향을 미쳤다. 두고 봐야 한다. 난 매과이어와 함께하는 걸 즐긴다. 그는 이 구단에 정말 훌륭한 선수였다. 우리는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매과이어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헐 시티, 레스터 시티 등을 거쳐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매과이어를 품기 위해 8,000만 유로(약 1,385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내밀었으나 초반엔 활약이 저조했다.

그러나 최근 매과이어를 둘러싼 분위기는 다르다.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폼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엔 주전 수비수로 나서며 40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엔 19경기 2골 1도움을 뽑아냈다.
다만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끝난다. 그는 "앞으로 몇 달 안에 구단과 대화를 나눠야 할 것이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연장을 원하는지 등 논의할 것이다"라며 "정말 훌륭한 구단에서 뛰고 있다. 빨리 떠나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맨유 선수단도 매과이어의 잔류를 원한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선수들은 매과이어가 새 계약을 제안받지 않는다면, 그건 미친 짓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매과이어는 라커룸에서 매우 존경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매과이어는 모든 걸 이겨냈고 지금은 정말 잘 뛰고 있다. 에이든 헤븐이나 레니 요로 같은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걸 전해주고 있다. 모두가 그를 좋아하고 존경한다. 대다수의 선수들은 구단이 그에게 계약을 제안하길 원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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