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공연,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보여주는 역사적 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년 9개월만의 완전체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먼저 선택한 건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 대표이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완전체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광화문 씨네 큐브에서 진행된 사전 브리핑에서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는 이 같은 뒷이야기를 밝혔습니다.
그는 또 "이번 공연은 광화문이라는 역사적인 공간에서 K-컬처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순간을 만들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컴백한다면, 그 시작점은 한국이어야 하고, 한국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한다"
3년 9개월만의 완전체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먼저 선택한 건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 대표이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완전체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광화문 씨네 큐브에서 진행된 사전 브리핑에서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는 이 같은 뒷이야기를 밝혔습니다.
유 대표는 "한국에서 시작하여 글로벌 슈퍼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이 컴백한다면 그 시작점은 한국이어야 하고, 한국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한다"고 방 대표가 제안했다며 "왜 광화문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부분은 방탄소년단 정체성과 연결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완전체 공연은 지금의 방탄소년단과 그 이후의 방탄소년단을 그려내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개럿 잉글리쉬 총괄 프로듀서는 "방탄소년단의 비전을 충분히 구현해내면서 광화문이라는 역사적 의미와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며 "광화문부터 시청까지 거대한 공간을 잘 담아내는 동시에 가수와 팬 사이 긴밀함을 남아내는게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브랜든 리그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는 “넷플릭스는 전 세계를 즐겁게 하는 것이 목표이며, 라이브는 많은 사람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엔터테인먼트 기회”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 "이번 공연은 광화문이라는 역사적인 공간에서 K-컬처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순간을 만들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 노벨평화상 전 IAEA 사무총장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주차된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 4명 체포
- 100만 보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 송치
- 길에서 흉기 위협·가로수 훼손…50대 징역형
- 교황 "평화와 화합 자라길"…부활절 전야 미사 집전
-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극한직업'도 넘을까
- "보면 뭘 아냐" 구급대원 모욕·폭행 30대 2심서 감형
- 폴리마켓서 실종 미군 조종사 운명까지 베팅…논란끝 삭제
- "직장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로 버틴다"…신간 '버텨낸 밥값의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