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톱10' 피겨 女싱글 이해인, 세계선수권 출격…상승세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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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올림픽에서 확인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이해인은 25일부터 30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이해인은 올림픽 프리스케이팅에서 착용한 의상으로 ISU 피겨 어워즈 '베스트 코스튬상' 후보에 올라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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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올림픽에서 확인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이해인은 25일부터 30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직후 열리는 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시즌 최고 권위의 대회로 꼽힌다.
이해인은 앞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최종 8위에 오르며 첫 올림픽 무대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큰 실수 없이 마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개인 최고점도 경신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은 시즌 마무리를 넘어 향후 국제무대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다. 올림픽에서 확인한 안정감에 더해 점프 난도와 수행 완성도를 끌어올릴 경우 상위권 경쟁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이해인은 올림픽 프리스케이팅에서 착용한 의상으로 ISU 피겨 어워즈 ‘베스트 코스튬상’ 후보에 올라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수상자는 세계선수권 기간 중 발표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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