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골 1도움' 디오고, K리그1 4R MVP 선정…대전·울산은 베스트11 4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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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고(29·대전하나시티즌)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디오고는 지난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대전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후반 40분 디오고가 다시 앞서 나가는 득점을 올렸고, 후반 종료 직전 엄원상이 화려한 드리블 후 왼발 슛으로 쐐기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대전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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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디오고(29·대전하나시티즌)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디오고는 지난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대전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디오고는 후반 40분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종료 직전 엄원상의 추가골을 도우며 훨훨 날았다.
베스트 매치 역시 인천과 대전의 경기다. 대전은 전반 9분 서진수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아냈고, 인천은 후반 36분 이주용의 코너킥을 무고사가 헤더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대전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40분 디오고가 다시 앞서 나가는 득점을 올렸고, 후반 종료 직전 엄원상이 화려한 드리블 후 왼발 슛으로 쐐기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대전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대전은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제주SK FC에 2-0 완승을 거둔 울산 HD와 더불어 베스트11에 4명을 배출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디오고(대전)
베스트 팀: 대전
베스트 매치: 인천-대전(1-3)
베스트11
FW: 디오고(대전), 야고(울산), 조영욱(서울)
MF: 서진수(대전), 이승우(전북), 마사(대전), 엄원상(대전)
DF: 조현택(울산), 정승현(울산), 야잔(서울)
GK: 조현우(울산)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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