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와 손잡은 테일러메이드, 통합 브랜드 전략 강화

김인오 기자 2026. 3. 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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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가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클럽과 어패럴을 아우르는 활동을 전개한다.

박세리 감독은 1998년 US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25승(메이저 5승)을 기록한 한국 여자 골프의 상징적 인물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 모델 계약이 아닌 클럽과 어패럴을 통합한 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박세리 감독은 향후 필드와 미디어, 행사 등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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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테일러메이드가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클럽과 어패럴을 아우르는 활동을 전개한다.

박세리 감독은 1998년 US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25승(메이저 5승)을 기록한 한국 여자 골프의 상징적 인물이다. 2007년에는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테일러메이드와는 2002년 용품 계약을 맺고 전 제품을 사용하며 주요 성과를 함께한 인연이 있다.

박세리 감독은 "테일러메이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 모델 계약이 아닌 클럽과 어패럴을 통합한 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박세리 감독은 향후 필드와 미디어, 행사 등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테일러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퍼포먼스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용인 '세리박위드용인' 방문객과 골프 꿈나무를 위한 장비 지원 등 저변 확대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사진=테일러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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