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개국·23개 카메라·5천만 픽셀…숫자로 보는 BTS 컴백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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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손을 잡고 컴백한다.
이번 컴백쇼는 전 세계 회원들에게 영화, 시리즈, 예능 등 콘텐츠를 제공한 넷플릭스가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같은 시간, 같은 무대를 경험하는 새로운 관람 방식을 제시하는 라이브 콘텐츠로서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더욱 확장한다는 목표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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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8시 넷플릭스 생중계
10개국 출신 스태프 참여
라이브 콘텐츠로서의 엔터테인먼트 경험 확장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손을 잡고 컴백한다.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190개국에 동시 생중계되면서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쇼에는 △10개국 출신의 스태프가 참여해 △8개의 언어가 사용되는 글로벌한 프로덕션 팀이 함께 한다. △6개의 시간대에 걸쳐 있는 팀들이 협업한 만큼 이번 공연은 엄청난 수준의 조율이 필요한 방대한 프로젝트였다는 것이 넷플릭스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공연의 에너지 또한 압도적이다. △9.5km(5.90마일)에 달하는 전력 케이블이 설치된다. 이는 BTS 공식 응원봉 41,536개를 끝과 끝을 이어 놓았을 때의 길이에 준한다.
△무대 지붕의 최고 높이는 14.7m(대략 5층 건물 높이)이며, △스테이지의 너비는 17m이다. △공연 현장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에는 100개의 무선 인터컴 벨트팩(Bolero), 47개의 유선 인터컴 벨트팩, 35개의 인터컴 패널 등이 투입된다. △수백 명에 달하는 현장 스태프들이 어디서든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200개의 무전기가 사용된다.
△23대의 카메라로 구성된 촬영 셋업을 통해 라이브 공연의 가장 멋진 앵글을 담아낼 예정이다. △1.6킬로미터가 넘는 거리에 있는 여러 건물 옥상에 다양한 카메라가 설치되며 사용되는 카메라 타입으로 소니 VENICE, 아이폰 카메라가 있다. 아래와 같은 특수 카메라가 사용된다. 이글 아이 시스템(EagleEye System: 상공 이동형)(Towercam XL up to 10m: 최대 10m 높이의 타워캠 XL, Remote dolly: 원격 조정 이동 카메라, 2 SteadiCams: 스태디캠 2대, Towercam on track: 레일 이동식 타워 카메라, Gripped Dolly: 그립 돌리 카메라)이 사용되며 △중계팀은 총 124개의 모니터를 사용한다.
△공연 현장 전체에 걸쳐 총 9,660kVA 규모의 전력을 공급 및 분배하며 △총 164,500킬로그램(362,660파운드)에 달하는 방송 장비가 투입된다. 이는 2,295개의 플라이트 케이스와 58건의 선적 화물에 해당한다.
△공연에 투입되는 서버 용량은 총 40테라바이트이고, 예상되는 촬영 영상의 총 용량은 108테라바이트이다. △모든 LED의 총 픽셀 수는 50,669,376 픽셀이다.
이번 컴백쇼는 전 세계 회원들에게 영화, 시리즈, 예능 등 콘텐츠를 제공한 넷플릭스가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같은 시간, 같은 무대를 경험하는 새로운 관람 방식을 제시하는 라이브 콘텐츠로서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더욱 확장한다는 목표를 지닌다.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 비욘세, 리아나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무대를 연출한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쉬 해밀턴 감독이 공연의 총괄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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