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에 이어 비비지·이무진·비오까지 ‘줄이탈’…차가원 사단, 연쇄 계약 해지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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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비비지와 가수 이무진, 비오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이른바 '차가원 사단'의 균열이 본격화되고 있다.
19일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비비지(은하·신비·엄지), 이무진, 비오는 같은 날 빅플래닛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앞서 샤이니 태민이 지난달 24일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빅플래닛과 결별했고, 보이 그룹 더보이즈 역시 19일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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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걸 그룹 비비지와 가수 이무진, 비오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이른바 ‘차가원 사단’의 균열이 본격화되고 있다.
19일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비비지(은하·신비·엄지), 이무진, 비오는 같은 날 빅플래닛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들은 중대한 계약 위반과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들었으며, 그간 소속사 측에 해명을 요구했으나 끝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빅플래닛 측은 “최종 결론이 난 상황은 아니다”라며 "소속 아티스트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빅플래닛은 차가원 대표가 MC몽과 함께 설립한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이번 사태는 그룹 내부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앞서 샤이니 태민이 지난달 24일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빅플래닛과 결별했고, 보이 그룹 더보이즈 역시 19일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사실이 알려졌다. 태민의 경우 계약 해지 배경으로 ‘미정산’과 ‘소속사 과실’ 문제가 지목됐다. 약 10억 원대 정산금 문제와 함께, 소속사 측의 업무상 중대한 과실이 겹치며 분쟁 없이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팩트에 따르면 실제로 빅플래닛은 작년 3분기부터 소속 아티스트에게 정산금을 지급하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수십억 원이 넘는 외부 미지급금이 누적됐으며, 직원 급여도 체납하는 등 회사는 자본 잠식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차가원 대표 개인을 둘러싼 리스크 역시 사태를 키운 원인으로 꼽힌다. 세금 체납으로 인한 부동산 압류, 사기 혐의 피소 등 각종 논란이 이어지며 경영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비비지, 이무진, 비오까지 이탈 대열에 합류하면서, 전무후무한 동시다발 계약 해지 사태가 벌어졌다. 소속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등을 돌리며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 및 산하 레이블의 향후 운영에도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비비지, 이무진, 비오, 태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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