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결과 뻔하다"…홍준표, 선거 패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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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정국 판단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의 선거 전략 전반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홍 전 시장은 일부 정치권에서 현재 상황을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는 데 대해 "엄연히 다른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홍 전 시장은 "당시 위장 평화 쇼라는 주장은 1년도 지나지 않아 사실로 드러났다"며 "지금처럼 진정성 없는 '절연' 구호에 그치는 판단 역시 지방선거에서 결과로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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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정국 판단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의 선거 전략 전반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홍 전 시장은 일부 정치권에서 현재 상황을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는 데 대해 "엄연히 다른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당시 지방선거를 두고 "문재인 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합세한 '위장 평화 쇼'에 국민이 속고 있었다"며 자신의 발언이 막말로 규정돼 당내에서도 배척을 받았던 점을 언급했다.
반면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계엄 정권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지도부가 겉으로만 수용하는 잘못된 정국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는 명분이 있어야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데 지금의 국민의힘은 그렇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당시 위장 평화 쇼라는 주장은 1년도 지나지 않아 사실로 드러났다"며 "지금처럼 진정성 없는 '절연' 구호에 그치는 판단 역시 지방선거에서 결과로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대표직에 연연하며 일부 강성 지지층만 의식하는 선거 전략은 반드시 패배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당 지도부의 전략 수정 필요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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