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1골 1도움' K리그1 4라운드 MVP 선정,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주역

김경수 기자 2026. 3. 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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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의 디오고가 인천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 활약으로 디오고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전은 전반 9분 서진수의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날 인천과 대전의 경기는 4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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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천에 3대1 승리 거두며 첫 승
디오고, 결승골과 추가골로 팀 승리 이끌어
K리그1 베스트11은 TSG 평가로 결정


'디오고 1골 1도움' K리그1 4라운드 MVP 선정,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주역.(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의 디오고가 인천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 활약으로 디오고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전은 전반 9분 서진수의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인천은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주용의 크로스를 무고사가 머리로 밀어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디오고 1골 1도움' K리그1 4라운드 MVP 선정,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주역.(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후반, 대전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후반 40분 디오고가 결승골을 터뜨렸고, 종료 직전에는 엄원상이 화려한 드리블과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추가했다. 인천은 제르소와 무고사를 앞세워 만회에 나섰으나, 대전 김민덕의 수비와 골키퍼 이창근의 선방에 막혀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이 승리로 대전은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4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인천과 대전의 경기는 4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과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각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은 TSG위원이 선정하며, 이후 경기평가회의에서 평점과 공식 데이터 업체 '비프로'의 평점을 종합해 최종 베스트11과 MVP가 확정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자료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디오고(대전하나시티즌)



*베스트 팀: 대전하나시티즌



*베스트 매치: 인천유나이티드(1) vs (3)대전하나시티즌



*베스트11



FW: 디오고(대전하나시티즌), 야고(울산HD), 조영욱(FC서울)



MF: 서진수(대전하나시티즌), 이승우(전북현대), 마사(대전하나시티즌), 엄원상(대전하나시티즌)



DF: 조현택(울산HD), 정승현(울산HD), 야잔(FC서울)



GK: 조현우(울산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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