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품고 왕의 길 걷는 BTS… 광화문서 컴백 라이브
김대은 기자(dan@mk.co.kr) 2026. 3. 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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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돌아온 K팝 대표 아티스트 BTS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초대형 컴백쇼를 연다.
광화문에서 화려한 복귀의 포문을 연 BTS는 이후 전 세계 35개 도시, 600만 관객과 만나 한국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아리랑'의 감동을 전세계에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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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돌아온 K팝 대표 아티스트 BTS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초대형 컴백쇼를 연다. 2013년 데뷔 이후 BTS는 K팝 가수 최초 미국 앨범 차트 1위, 국내 최다 앨범 판매, 화관문화훈장 수훈, 미국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 등 매 순간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며 K팝 역사를 바꿔왔다.
이번 컴백은 단순한 신보 발표를 넘어 하나의 사회·경제적 이벤트로 평가된다. 3조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가 기대되며, 팀은 물론 K팝 시장 전체를 한 단계 끌어올릴 이른바 ‘BTS노믹스’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이번 무대는 그 자체로 전 세계 음악 산업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이날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관람객 2만2000여 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넷플릭스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 팬들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지켜볼 예정이다. BTS는 경복궁 근정문과 흥례문을 지나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는 ‘왕의 길’을 따라 등장하며, 한국적 상징성과 글로벌 스타의 위상을 동시에 드러내는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광화문에서 화려한 복귀의 포문을 연 BTS는 이후 전 세계 35개 도시, 600만 관객과 만나 한국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아리랑’의 감동을 전세계에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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