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식 로맨스 통했다…시청률 4.5%→OTT 1위 기록하며 질주 중인 韓 드라마 ('미혼남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다이내믹한 삼각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의영(한지민 분),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 간의 복잡한 관계를 중심으로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았다.
이렇듯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이의영의 소개팅 여정과 송태섭, 신지수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다른 인물들의 다양한 관계가 결합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다이내믹한 삼각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의영(한지민 분),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 간의 복잡한 관계를 중심으로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았다.
이의영의 최종 선택이 첫 번째 포인트다. 송태섭과 신지수 모두 이의영과의 인연을 유지하며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송태섭은 진중하고 신중한 태도로 안정감을 주며, 반면 신지수는 즉흥적이고 거침없는 성격으로 이의영의 심장을 흔들고 있다. 과연 그녀는 두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할지 주목된다.
고백 타이밍에 대한 경쟁도 흥미롭다. 송태섭은 이의영에게 호감을 전하고 데이트를 이어가는 중이지만 연인 관계로 나아가야 할 결정적인 한마디를 하지 못하고 있다. 신지수 또한 즉흥적인 데이트로 관계를 좁혔지만, 명확한 감정 표현 대신 함께하는 재미를 강조해 이의영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현재 이의영의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고백하는 쪽이 더 기억에 남을 가능성이 있어, 어떤 타이밍에 누가 고백할지가 이목을 끈다.
이의영과 삼각 관계의 긴장감 못지않게 다른 인물 간의 관계도 흥미롭다. 신지수는 톱 배우 손정아(문정희 분)에게서 꽃다발과 호텔 초대 쪽지를 받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정현민(정혜성 분)과 임승준(주연우 분)의 연애담은 예상치 못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의 비밀스러운 관계와 숨가쁜 로맨스 여정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된다. 이렇듯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이의영의 소개팅 여정과 송태섭, 신지수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다른 인물들의 다양한 관계가 결합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와 이의영의 선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특별한 연애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와 세심한 연출로 글로벌 OTT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방영 2주 차 기준으로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높은 시청자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디즈니+Japan 및 티빙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6회차에선 전국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21일 밤 10시 40분에 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SLL, JTBC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격 연출→시청률 '2.8%' 하락세…감각적 비주얼로 반전 노리는 韓 드라마
- 이런 공포는 없었다…섬뜩한 이미지로 전 세계 충격에 빠뜨린 '호러 영화'
- 시청자 제대로 홀렸다…시청률 11.3%로 안방극장 장악한 한국 드라마
- '믿보배' 내세워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5%→ 동시간대 '1위' 석권한 韓 드라마
- '한일전→결방' 아쉽다…최고 시청률 4.5%로 기대감 증폭시킨 한국 작품
- 차세대 톱스타 등판…방영 전부터 화제 휩쓸고 있는 韓 드라마
- 개봉 전부터 실검 '1위'…화제의 소설 잘 이식해 난리 났다는 '한국영화'
- 캐스팅 만족 100%→힐링 스토리…첫방송 전부터 입소문 뜨거운 韓 드라마
- 대반전 신화 썼다…연기력 논란→'전세계 1위' 찍어버린 韓 드라마
- 종영까지 3회 남았는데…아쉬운 성적 기록한 한국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