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VP’ 폰세, 양키스 상대로 5.2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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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흔들림 없는 투구를 이어가며 빅리그 안착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폰세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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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스 11-0 승리 이끌어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흔들림 없는 투구를 이어가며 빅리그 안착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폰세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팀의 11-0 승리를 이끈 폰세는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14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2이닝 무실점을 남긴 폰세는 닷새 휴식을 취하고 마운드에 올랐다. 폰세는 최고 시속 96.5마일(약 155㎞) 직구와 스플리터, 컷패스트볼, 커브 등을 적절히 섞어 던지며 3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4회 초 선두타자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퍼펙트 행진은 멈췄지만 이후에도 흔들림은 없었다. 이후 6회 2사까지 추가 안타를 내주지 않으며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투구수는 총 65개. 삼진은 5개나 잡아냈다.
지난해 한화에서 압도적인 성적(17승·평균자책점 1.89·탈삼진 252개)으로 KBO리그 MVP에 오른 폰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약 446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MLB 복귀에 성공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5경기(13.2이닝)를 던진 폰세는 2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0.66을 유지 중이다. 시범경기에서 연이은 호투로 개막 로테이션 진입은 사실상 확정했다. 토론토는 오는 28일 애슬레틱스와 2026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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