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 김유정 교수, 청년 예술가와 만나다…아르코 '토크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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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청년 음악가와 현장 예술가를 잇는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르코는 지난 19일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미래 음악가를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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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청년 음악가와 현장 예술가를 잇는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르코는 지난 19일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미래 음악가를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뉴욕대학교(NYU) 최초의 한인 피아노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김유정의 창작 경험과 진로 고민을 국내 예술 전공생 및 청년 예술가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예술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후배 간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프로그램은 연주와 대화를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유정은 클래식 레퍼토리와 자작곡을 연주하며 창작 과정과 해외 활동 경험을 들려줬고, 청년 예술가들과 진로와 창작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은 "해외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가 고국의 젊은 음악가들을 위해 기획과 연주에 함께 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예술가의집이 지향하는 예술인 교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예술가와 미래 세대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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