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장중 18% 급등 삼천당제약, 코스닥 시총 1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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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장중 18% 넘게 급등하면서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1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만7000원(18.49%) 뛴 94만2000원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이날 삼천당제약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총은 22조969억원으로 불었다.
전날 삼천당제약은 자체 독자 기술 'S-PASS'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한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에 본격 진입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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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1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만7000원(18.49%) 뛴 94만2000원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이날 삼천당제약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총은 22조969억원으로 불었다.
삼천당제약의 주가 급등은 경구 인슐린 유럽 임상 진입 소식 때문 이라는 시각이다. 전날 삼천당제약은 자체 독자 기술 'S-PASS'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한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에 본격 진입한다고 발표했다.
'S-PASS'는 나노 에멀전화 및 복합체 형성 기술을 활용해 인슐린이 분해되지 않고 혈류로 흡수되게 하는 혁신 기술이다.
삼천당제약은 세계적으로 상용화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임상을 통해 기술적 입증을 완료하고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유럽 임상시험 규정(CTR)에 따라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의 임상 1·2상 시험계획(CTA) 제출도 완료했다.
단백질 제제인 인슐린은 위장관 내 분해 특성으로 인해 경구제 개발은 극히 어려워 글로벌 빅파마들도 상용화에 고전해 온 영역으로 꼽힌다. 삼천당제약은 독자적인 경구 흡수 플랫폼 'S-PASS'를 적용해 이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김창성 기자 solrali@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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