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동물의료센터, 개원 10주년 맞아 양압수술실·재활치료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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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윤대영·장한나)가 최근 양압수술실, 재활치료실 설치 등 내부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이 슬개골 탈구, 고관절 수술 등을 끝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간 뒤 재활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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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솔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윤대영·장한나)가 최근 양압수술실, 재활치료실 설치 등 내부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20일 경기 군포 24시 솔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개원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한 수술과 야간 응급 처치를 중심으로 설계했다.
동물병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재활운동치료실이다. 바닥 전체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깔았다. 체외충격파·고주파 치료기·밸런스 트레이닝 기구 등 재활에 필요한 장비도 갖췄다. 반려동물이 슬개골 탈구, 고관절 수술 등을 끝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간 뒤 재활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수술실도 달라졌다. 새로 조성된 수술실은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무균 양압 시스템을 갖췄다. 설비 최신 마취·모니터링 장비, 내시경·복강경, 고해상도 영상 장비도 도입했다.
동물병원 관계자는 "무균양압시스템은 수술 중 세균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식으로 대학병원 수준"이라며 "기존에 보유하던 초음파, CT, 각종 혈액검사 장비까지 포함하면 진단부터 수술, 재활까지 한 곳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돌볼 수 있는 원스톱 구조가 갖춰졌다"고 말했다.
강아지와 고양이 공간 분리 운영,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수술실 하나는 항상 비워두는 원칙도 내세웠다. 윤대영 원장은 "응급으로 온 아이가 수술실이 없어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가장 뼈아프다"며 수술실을 비워두는 이유를 설명했다.
내과와 외과를 전문으로 하는 수의사가 한 팀으로 같은 환견(환묘)을 담당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장한나 원장은 내과를, 윤대영 원장은 정형·신경외과를 맡아 2016년 개원 때부터 협진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 가지 증상 뒤에 내과와 외과적 문제가 있는 경우 각각 동시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두 원장은 학회 활동, 대학 강의, 협회 활동을 통해 최신 수의학 동향을 꾸준히 파악하고 진료에 적용하고 있다.
장한나 원장은 "반려견과 반려묘, 보호자 모두가 편안하게 올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며 "중증 질환부터 만성 관리까지 진정한 반려동물 주치의 역할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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