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합창단 2026년 첫 정기연주회 ‘봄의 그리움과 추억’

송태섭 기자 2026. 3. 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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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의 2026년 첫 정기연주회(178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봄의 그리움과 추억'이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번 연주회에서는 봄의 선율로 채워진다.

이어 올해 시립합창단 인턴 단원으로 함께하게 된 소프라노 이옥주·손예은, 테너 최재운, 베이스박상현의 안무가 더해진 '체인지스(Changes)'를 들려주며 대구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대구 비르투오소 챔버와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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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대구시립합창단의 2026년 첫 정기연주회(178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봄의 그리움과 추억'이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번 연주회에서는 봄의 선율로 채워진다.

먼저, 솔로 알토_김자영, 베이스_곽대훈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떼 끼에로(Te Quiero)'가 포문을 연다. 이어 올해 시립합창단 인턴 단원으로 함께하게 된 소프라노 이옥주·손예은, 테너 최재운, 베이스박상현의 안무가 더해진 '체인지스(Changes)'를 들려주며 대구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색소폰 이상직과타악기 정효민·김보혜가 함께한다.
대구시립합창단 공연 장면
두 번째 무대는 한국 합창곡으로, 임주섭 작곡의 '비나이다', 서은정 작곡의 '뒤집어 볶아야 할 것들', 백소영 작곡의 '광야'를 차례로 노래한다.'뒤집어 볶아야 할 것들'은 솔로 소프라노 이영규, 알토강일남, 테너 차상철, 베이스 정요한이 그리고 '광야'는 솔로 바리톤 김상희가 참여한다. 또 성악가 겸 뮤지컬배우 길병민이 특별 출연해 한국 가곡인 '마중'과 '별을 캐는 밤'을 들려주며 봄에 어울리는 시적이고 따뜻한 무대를 선보인다.
대구 비르투오소 챔버 공연 장면. 대구시립합창단 제공

마지막 무대는 대구 비르투오소 챔버와 협연한다. 먼저, 타악기 정효민, 김보혜가 출연해 '더 시크릿 오브 더 씨(The Secret of the Sea)'를, 이어 솔로 소프라노 이유미와 '루미너스 나이트 오브 더 소울(Luminous Night of The soul )'을 연주하며 연주회를 마무리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입장료 : A석 1만6천원, B석 1만원, BL석 1만원. 문의 :053-430-7743.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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