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기 '춘분', 한낮 포근한 봄…큰 일교차 유의

2026. 3. 20. 11: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인데요.

그 의미에 걸맞게 낮 기온이 껑충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곳곳에서 아침저녁으로는 영하권을 보이며, 하루 안에 최대 2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체온 조절을 위한 외투는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강릉과 대전 15도 예상되고요.

광주 16도, 대구와 부산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화창하겠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동해안은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차츰 대기가 건조해지겠습니다.

봄이 깊어지는 만큼 벚꽃 구경은 언제 할 수 있을 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번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3월 말 남부 지방부터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4월 초순쯤 전국에서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주말 동안 내륙은 맑겠고, 제주도는 일요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점점 오름세를 보이며 봄 기운이 드리우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동해안건조 #봄 #일교차 #한낮포근 #춘분 #아침쌀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