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경선 김재원 승리…본경선 이철우와 대결

정연우 2026. 3. 20.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승리해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본경선에서 현직인 이철우 경북지사와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됐습니다.

이번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예비경선에는 김재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참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승리해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본경선에서 현직인 이철우 경북지사와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0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책임당원인 선거인단 투표를 70% 반영하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30% 반영한 합산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예비경선에는 김재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참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을 적용해, 예비경선 승자가 현직 지사와 맞붙는 2단계 압축 경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본경선 일정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경북도지사 후보들께서 공정 경선을 요구하면서 본선 진출한 후보와 현 도지사 간에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며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