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경선 김재원 승리…본경선 이철우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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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승리해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본경선에서 현직인 이철우 경북지사와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됐습니다.
이번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예비경선에는 김재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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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승리해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본경선에서 현직인 이철우 경북지사와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0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책임당원인 선거인단 투표를 70% 반영하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30% 반영한 합산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예비경선에는 김재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참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을 적용해, 예비경선 승자가 현직 지사와 맞붙는 2단계 압축 경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본경선 일정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경북도지사 후보들께서 공정 경선을 요구하면서 본선 진출한 후보와 현 도지사 간에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며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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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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