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 10배 넘게 뛴다"...금융위기 경고한 '부자아빠' 추천 자산은

차유채 기자 2026. 3. 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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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등 자산 가격 급등 가능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SNS(소셜미디어)에 "왜 지금 비트코인, 금, 은, 이더리움을 사야 하냐고? 언젠가 사건이 터지면 하늘 높이 치솟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기요사키가 집필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돈에 대한 선입관을 깨뜨리는 내용과 세월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줄 투자의 원칙들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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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표지,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알라딘 홈페이지 캡처, 기요사키 X(엑스, 트위터)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등 자산 가격 급등 가능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SNS(소셜미디어)에 "왜 지금 비트코인, 금, 은, 이더리움을 사야 하냐고? 언젠가 사건이 터지면 하늘 높이 치솟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부자 아빠'의 법칙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며 "이익은 살 때 생기는 거지 팔 때 생기는 게 아니다. 대다수 사람이 가난해지는 동안 더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지난 17일에도 X(엑스)에 "금값은 3만5000달러(약 5200만원), 은값은 200달러(약 29만원)까지 상승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은 1년 뒤 75만달러(약 11억2000만원), 이더리움은 9만5000달러(약 1억4000만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상황을 "더 부자가 될 시간"이라고 규정하며, 투자자들에게 시장 변화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기요사키가 집필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돈에 대한 선입관을 깨뜨리는 내용과 세월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줄 투자의 원칙들을 담은 책이다. 해당 책은 1997년 출간돼 전 세계적으로 4000만부가량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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