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텀 복귀 후 순항하고 있는 보스턴, 브라운이 말하는 테이텀 복귀 효과는?

박종호 2026. 3. 20.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스턴이 테이텀 복귀 후 순항 중이다.

그러나 보스턴은 테이텀의 부재에도 동부 상위 시드 자리를 노리고 있다.

경기 후 브라운은 인터뷰를 통해 "테이텀과 함께 뛰는 게 정말 즐겁다. 그가 복귀했고, 점점 좋아지고 있다.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있다. 그가 오면서 우리 팀은 더 입체적으로 변했다. 복귀 효과는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스턴이 테이텀 복귀 후 순항 중이다.

보스턴 셀틱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120-99로 승리했다. 46승 23패를 기록하며 동부 2위를 유지했다.

보스턴은 이번 시즌 힘든 시즌을 보낼 것으로 예상됐다. 기존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201cm, F)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 또, 거기에 맞춰 샐러리를 정리하며 주축 선수들을 내보냈다.

그러나 보스턴은 테이텀의 부재에도 동부 상위 시드 자리를 노리고 있다. 거기에 테이텀은 10개월 만에 복귀했다. 3월 7일 댈러스전에서 시즌 데뷔했다. 이후 6경기를 뛰며 평균 22.3점 9.8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복귀 6경기 중 5경기에서 20점 이상을 기록했다. 테이텀이 빠진 동안 제일런 브라운(198cm, G-F)이 팀을 이끌었다. 브라운은 MVP 후보로 떠올랐다. 평균 27.8점 6.3리바운드 5.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그 결과, 보스턴은 예상을 깨고 동부 선두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골든스테이트와 경기에서 브라운이 32점을 기록했다. 18개 슛 중 10개를 성공시켰다. 3점슛 7개 중 4개를 성공시켰다. 전반에만 23점을 폭발시켰다. 테이텀이 24점 10리바운드를 추가했다. 복귀 후 세 번째 더블-더블이다.

보스턴은 1쿼터부터 우위를 점했다. 브라운과 테이텀의 듀오가 살아났다. 테이텀이 코트를 누비며 공간을 만들었고 브라운이 득점을 이어갔다. 전반을 63-50으로 마쳤다. 브라운과 테이텀이 합쳐 전반 39점을 올렸다.

3쿼터에도 보스턴은 큰 격차를 유지했다. 한때 21점 차까지 벌렸다. 4쿼터 초반 상대가 반격했다. 11점 차로 좁혔다. 그러나 보스턴이 17-6 런을 기록했다. 남은 시간 5분을 남기고 22점 차로 벌렸다. 이른 시간 승부는 결정났다.

경기 후 브라운은 인터뷰를 통해 "테이텀과 함께 뛰는 게 정말 즐겁다. 그가 복귀했고, 점점 좋아지고 있다.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있다. 그가 오면서 우리 팀은 더 입체적으로 변했다. 복귀 효과는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또, 테이텀의 컨디션에 대해서는 "그는 아직 완전하지 않다. 하지만 이미 엄청난 선수다. 그의 스킬, 농구 지능, 수비 능력 모두 여전하다. 폭발력이 완전히 돌아오면 무서운 선수가 될 것이다"라며 동료를 칭찬했다.

보스턴은 46승 23패로 동부 2위다. 1위 디트로이트와 3.5경기 차다. 디트로이트의 에이스가 빠진 상황에서 보스턴이 선두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