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9언더파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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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첫날 선두로 나섰습니다.
김효주는 오늘(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7개로 9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보기가 없었던 것이 만족스럽다. 초반에 실수가 많았는데 잘 세이브했고, 이글로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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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첫날 선두로 나섰습니다.
김효주는 오늘(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7개로 9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까지 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김효주는 1년 만에 통산 8승을 향한 기회를 잡았습니다.
1번 홀부터 경기한 김효주는 7번부터 9번 홀까지 3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전반에만 버디 5개를 잡아냈고, 후반에도 14번과 1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이어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샷 이글을 기록하며 시즌 최고의 라운드를 완성했습니다.
김효주는 "보기가 없었던 것이 만족스럽다. 초반에 실수가 많았는데 잘 세이브했고, 이글로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글 상황에 대해선 "제 자리에선 홀이 보이지 않았는데, 갤러리의 환호가 '오∼'에서 '예!'로 바뀌는 것을 듣고 들어갔구나 싶었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루키 이동은은 18번 홀 이글을 포함해 7언더파를 쳐 김효주에게 두 타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임진희가 6언더파로 공동 3위, 윤이나와 최혜진이 4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점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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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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