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비서처럼 건강 관리”…차헬스케어, 한남동에 미래형 주거 모델 심는다

최은지 2026. 3. 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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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헬스케어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조성되는 '소요한남 레지던스'에 초개인화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

차헬스케어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청담 차움, 소요한남레지던스, 브릭스인베스트먼트, 노블라이프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차헬스케어는 레지던스 지하 1층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구축,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입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분석한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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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컨시어지 융합 초개인화 관리 모델 도입
시니어 맞춤형 하이엔드 웰니스 플랫폼 설계
차움 전문 인력 투입…주거·의료 유기적 연결
(왼쪽부터) 노블라이프케어 한만기 대표, 브릭스인베스트먼트 홍지협 대표, 차헬스케어 윤경욱 대표, 청담 차움 이광호 행정부원장. [차케어스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차헬스케어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조성되는 ‘소요한남 레지던스’에 초개인화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 단순 주거를 넘어 IT 기술과 전문 의료 인력이 결합된 미래형 라이프케어 모델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차헬스케어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청담 차움, 소요한남레지던스, 브릭스인베스트먼트, 노블라이프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차헬스케어는 청담 차움의 예방의료 및 무병장수(Longevity)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컨셉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전문 컨설턴트 상담을 연계해 생활과 의료를 유기적으로 잇는 서비스다.

소요한남 레지던스는 호텔식 서비스와 주거 기능을 결합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로 조성된다. 차헬스케어는 레지던스 지하 1층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구축,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입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분석한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건강 상담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경험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부동산 개발 전문사인 브릭스인베스트먼트와 운영사인 노블라이프케어는 초기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운영 환경 조성을 담당한다. 차헬스케어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 프로젝트와 협력을 확대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연계한 새로운 주거형 라이프케어 모델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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