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구대표팀 에이스 스킨스, 피츠버그 개막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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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위력적인 공을 던진 미국 야구 대표팀의 우완 에이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26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0일(한국 시간) 피츠버그 돈 켈리 감독의 말을 인용해 "스킨스가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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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NL 사이영상 수상 노려
![[마이매이=AP/뉴시스] 미국 야구 대표팀 에이스 폴 스킨스. 2026.03.1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is/20260320111146495mwgw.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위력적인 공을 던진 미국 야구 대표팀의 우완 에이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26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0일(한국 시간) 피츠버그 돈 켈리 감독의 말을 인용해 "스킨스가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킨스는 오는 27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선발 맞대결 상대는 오른손 투수 프레디 페랄타다.
스킨스는 최근 끝난 WBC에서 2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80으로 맹활약하며 에이스의 위용을 뽐냈다. 미국이 결승에서 베네수엘라에 패해 우승을 놓쳤으나 스킨스의 퍼포먼스는 돋보였다.
WBC 참가로 인한 피로도가 있을 수 있지만, 스킨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기로 했다.
지난해 개막전에서는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5⅓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을 작성했다. 하지만 팀이 4-5로 패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진 못했다.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마운드에 서는 스킨스는 "준비는 끝났다"며 "피츠버그 캠프로 돌아와서 기쁘고, 며칠 더 시간이 남아서 좋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32경기에 등판해 10승 10패 평균자책점 1.97의 성적을 내며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을 받은 스킨스는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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