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AI 휴머노이드 개발 뛰어든다

김성환 2026. 3. 20.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G모빌리티(KGM)가 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 협력을 확대한다.

KGM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기계연구원은 표준 휴머노이드 플랫폼 설계와 구동 모듈, 전신 감각 시스템 등 하드웨어 개발을 담당하며 ETRI는 제조 환경 인지와 상황 대응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과 작업 지시를 이해하고 수행하는 자율 작업 알고리즘 개발을 맡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관과 기술 개발 위한 MOU 체결
 -제조 공정 환경 제공..현장 요구 사항 반영 역할

 KG모빌리티(KGM)가 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 협력을 확대한다.

 KGM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책 과제로 추진 중인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해당 연구단은 산업 현장과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구성됐다. 연구단에는 한국기계연구원과 ETRI를 비롯해 국내 대학, 미국과 유럽의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KGM은 제조 공정 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요구 사항을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기계연구원은 표준 휴머노이드 플랫폼 설계와 구동 모듈, 전신 감각 시스템 등 하드웨어 개발을 담당하며 ETRI는 제조 환경 인지와 상황 대응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과 작업 지시를 이해하고 수행하는 자율 작업 알고리즘 개발을 맡는다.

 KGM 관계자는 “기계연 및 ETRI 등 연구기관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제조 현장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로봇 개발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제조과정 전반의 공정 자동화 등 패러다임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Copyright(c) 오토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오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